다음 주에 오사카에 손님들이 오십니다.
저는 잠시 통역으로 참여합니다만,
새해 들어 첫 손님이라서 그런지 새롭고 반가운 느낌입니다.
식물공장이라는 키워드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는 것이 늘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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