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일본의 큐슈전력은 하우스텐보스 지역의 식물공장모델 시설에 리튬전지축전시스템을 납입했다고 한다. 하우스텐보스는 “차세대 에너지 공원”으로 지정되어 총 출력 900kW의 태양광발전패널을 설치였고 식물공장에 전력을 공급하여 인공광(LED)으로 무농약 채소를 재배한다.
또한 일본 서부가스는 큐슈공장 지역에 채소의 무농약 수경재배를 실시한다. 이 곳에서는 가스 히트펌프를 이용하여 4 종류의 엽상추를 생산 및 출하하여 올해 매출은 2억엔을 기대하고 있다.
큐슈에서는 JR큐슈가 오이타시에서 내년 4월부터 부추재배를 시작하는 등, 큐덴코(九電工)는 구마모토현에서 올리브재배를 검토하는 등 일본내 기업들의 농업에 대한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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