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들어서 처음으로 포스팅합니다. 어제 신문에서 검색한 내용입니다. 지난 번에 오키나와에서 아이스플랜트를 재배하기 위한 식물공장이 설치된다는 내용을 포스팅했습니다만, 이번에는 레터스입니다. Gushiken(ぐしけん)이라는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소재의 회사는 주로 자사가 판매하는 샌드위치의 원료가 되는 레터스를 직접생산한다고 합니다. 생산방식은 밀폐형으로 완전인공광형 식물공장이라고 합니다. 옛 공장의 유휴지를 개조해서 7월부터 90㎡의 면적에서 4단배드를 설치해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유휴지는 약 600㎡인데, 식물공장 경영의 노하우등이 축적되면 공장규모를 확대해서 유휴지를 모두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래 링크는 신문의 관련 기사입니다. http://ryukyushimpo.jp/news/story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