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スジーグリーンハウス는 키타큐슈 임해부에 있는 식물공장에서 「うるおい野菜」(수분이 촉촉한 채소라는 뜻이니 "싱싱한 채소"라고 표현하는 것이 우리말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는 상품명으로 상추를 판매하고 있으며 호평이라고 한다. 식물공장에서 무농약으로 수경재배를 통해서 키웠다. 기후의 영향에 좌우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도 안정적이다. 2010년 8월까지는 생산능력을 키워서 판매처를 큐슈 전역으로 하겠다고 한다. エスジーグリーンハウス는 일본서부가스의 자회사로 서부가스의 유휴지 활용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상추재배를 시작하였다. 태양광병용형 식물공장으로 온도와 광(인공광포함)량 조절이 가능하다. 상추는 파종부터 45일에 수확하고, 1일 6000주가 생산 가능하다. 상품은 3종류로 씹는 감촉과 맛으로 구분된다..